딱 이 사진과 95% 수준으로 닮았었다
정말 이시하라 사토미 수준 와꾸였다
대구 출신이었는데
확실히 대구에 미인들이 많다는게
거짓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슬쩍 배어나오는 사투리도 매력적이고...
원래 무용전공이었다고 하던데
키는 좀 아담했어도 상당히 빵빵한 몸매였음
운암중학교라던가?
하여튼 레드벨벳 아이린이 자기 학교선배였다는데...
보통 집에다가 알바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유흥업종에 나가야하는 학생 또는 그에 준하는 이십대 초중반 언니들은
주간 시간대가 아니면 일하기가 어렵기에
주간조에 이런 영계 언니들이 주로 모인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취객도 많고 거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야간에는
그에 대응할만큼 나이도 있고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들이
배치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단,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통상적으로 주간보다 야간이 더 매출이 잘 나오기에
돈 때문에 어린 언니들이 간혹 야간 또는 중간조로 옮기는 경우도 왕왕 있다고 하더라
또
강남 안마는 속칭 BOX라는 개념이 있는데
텐프로의 마담같은 개념으로
안마에는 실장 또는 상무라는 존재가 있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많으면 10명 이상
적어도 5명 정도의 안마 언니들은 데리고 있는 사람들인데
이들이 데리고 있느 언니들 와꾸, 서비스 수준에 따라
네임드급 BOX로 분류되고
이들은 거액의 스카웃으로 안마방 여기저기를 옮겨다닌다
그래서 야 하지마라 그럼
그랫더니 손가락3개를펼침
서비스 ~~ 서비스 이러면서
아하 하고 이해했는대 현금이 1만원뿐이없어서
손가락1개폇더니 OK 시전함
그랫더니 입으로 손으로 해줌
헐 하면서 받음 슴가랑 ㅂㅈ도 만지고
슴가는 빈유임
ㅂㅈ만지는대 키스하려고 하길래 내가거부함
암튼 쌈 ~~
현자타임오는대 이게 몬일인가싶은생각에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나옴
야 너 술좀먹는다 한잔할래 이러는거에요 에이됬어 나그리고 이런데 처음이고 안좋아해 이러고 뒤돌아서는데 아까 제파트너인가 아닌가 비슷한 실루엣에 한여자가 쓱하고 지나가는거에요!!
저는 저도 모르게 호기심이 갔고 아까는 그냥 저자식이 꼴보기 싫어서 그냥 열심히 한거였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마음이 이미 저업소녀에게 향해있더라구요.
속물자식을 떨쳐놓고 그 여자의 뒤를 밟고 있었는데 에이 뭐하나 싶어서 그냥 편히점에서 담배나사서 집에가야지 하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하.... 말도 안되게 그업소녀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모르는척 하는데 절알아보고 인사하더라구요 혹시여기사세요? 이러면서 아네네 얼떨결에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어... 저랑 이웃사촌이네요 친하게 지내요 이러는거에요 그한마디에 저는 뭐지 이느낌 업소녀인거 아는데 업소녀가 나쁜건아니지만
그래도 이러 면서 잠깐 몇초생각을 했는데....
태국인 마사지사들은 저마다 폭행, 임금체불, 성추행 등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유흥커뮤니티 성매매 요구나 성추행은 일상이었다. 이들은 대체로 사전에 브로커와 성매매 조건을 전부 합의하고 왔다고 했다.
마사지만 할 것인지, 손으로 하는 유사성행위까지 할 것인지, 그 이상을 할 것인지.
업주가 영업방침을 정하면 브로커는 조건에 맞는 마사지사를 데려오는 식이었다.
그런 옵션이 있다는 것도 충격이었지만, 더 충격인 건 그것들이 일상적으로 무시된다는 점이었다.
마사지만 하건 유사성행위까지 하건 손님들은 대개 그 이상을 요구한다고 했다.
강제로 만지려 한다든지 옷을 벗기려 한다든지. 거부하면 때린다든지. 건전, 퇴폐업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피해경험이 있었다.
마사지만 하기로 하고 왔는데 업주가 유사성행위를 강요했다는 사람도 10명 중 2명이나 있었다.
이 모든 경우에 저항이나 신고를 해봤다는 사람은 없었다. 그간 마사지업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바깥에 드러나지 않는 이유였다.
강남 셔츠룸의 이용 간단 팁
tip 1 - 비싼 주대를 저렴하게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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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2 - 마인드 나쁜 아가씨는 초이스에서 제외 요청하기 !
95%는 마인드가 좋치만 혹시 모르니
초이스 보기 전 담당자에게 미리 말씀해주세요
담당은 아가씨 개개인의 성향을 모두 파악하고 있습니다 ^^